[HG IBO]레긴레이즈 줄리아 취미

디자인이 취향이라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오밤중에 부랴부랴 조립한 레긴레이즈 줄리아입니다.
다리가 이렇게 랜딩기어&부스터 같이 생긴게 취향이라......
하지만 얘도 킥을 하겠지.......OTL
(다리로 킥하는건 OK인데 부스터로 킥하는건 NG인 이상한 취향)


무장은 사복검 비스무리 밖에 없어서 신축기능을 빼면 포즈 잡기가 애매하네요. 
이 시리즈 고질적인 문제로 어께가 잘 빠지기도 하고. 다리는 바인더로 고정이라 그냥 고정이고. 바인더 고정을 풀고 발을 달아줄수도 있는데, 그건 그거대로 액션이 불편해서 바닥에 세워놓는거 빼곤 봉인중입니다.


어쩄든 이런 형태의 기체가 사격무기가 하나도 없는건 좀 취향이 아닌지라, 남는부품에 들어있던 핸드파츠로 바꾸고 옵션무기를 들려줬습니다. 원래 취향대로하면 롱라이플 같은걸 들려줘야 하는데 핸드도 그렇고 크로도 그렇고 손잡이가 일자로 되어있는 것만 쥐여줄수 있으니 집안의 마운틴 사이클을 발굴해봐야.....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2/20 11:49 # 답글

    이런 훌륭한 디자인이 작품하나 오지게 잘못만났군요. 하필 오펀스라니... 다른 로봇애니에 출연했더라면 주역자리 1개 꿰찼을 껍니다.
  • XINN 2017/02/20 13:34 #

    뭔가 헤이즐 시리즈에 나올법한 디자인이긴 합니다.-_-;;; 건담 브레이커 DLC에 TR-6도 나온다는데 프라로 좀 안내주려나......
  • 아돌군 2017/02/20 20:42 # 답글

    스커트 파츠 잘못 끼우신듯.. 앞뒤가 바뀌어있네요. 원래는 앞에서 관절부 다 덮어주는데..
  • XINN 2017/02/20 20:45 #

    앗, 진짜네요! 설명서는 보면서 조립했을텐데 왜그랬지? >x<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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