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렇게 놉니다. 리볼텍 퀸즈블레이드 카틀레아 馬改造




거의 방치상태인 이글루입니다만, 이젠 방치상태니까 아무거나 올려도 괜찮지않을까? 해서 마개조를 해봤습니다.






일단 소싯적이라고 쓰고 액션중시라고 읽는 미혼때의 카틀레아를 상정하고 만들어본.......은 뻥이고 
아리스 부스트 개조 망친거 땜빵입니다. 카틀레아는 이례적으로 퀸즈 시리즈 중에서 머리가 작아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뭐 카틀레아 미혼때는 모험가였다니까 적당히 쭉쭉 빵빵한 지금보다 슬림한 몸매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유부녀 시절의 카틀레아. 저쪽이 제로 버전이고 이쪽이 1.0버전? 이쪽은 별다른 개조없이 관절만 좀 손봤습니다. 그리고 옷 안쪽에 염화비닐코팅. 넵, 목공본드 좀 엷게 칠해주면 착색이 좀 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개조 버전은.........


좋아, 블리자드식이다. 일단 타락했다고 하면 어떻게든되겠지.jpg


리볼텍 퀸즈 시리즈는 옷 입히면 가동제한→그럼 벗겨버리자→바디페인팅 수준→도색이 자꾸 삑사리 & 가슴 너무 커서 그림이 안나옴→모처럼이니까 신소재 이용해보자고!→ 네일 스티커 사옴→어째서 이런꼴이 된거야. 라는 의식의 흐름

뭐 일단 가린다고 중요부위가 가려지도록 스티커를 붙이긴 했는데, 이거 벨리 짤지면 뭐 그러려니 하죠 뭐.(반쯤 포기)

원래대로라면 HIQ 타투 데칼을 사다가 붙이고 싶었는데, 국내에 파는곳이 없고, 그렇다고 이거 직구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것같아서 외출한김에 남대문 네일용구샵에서 네일스티커 사와서 붙였습니다.-_-;;;

네일 습식데칼인줄알고 사온것들이 죄다 스티커라서 좌절했던건 안비밀.OTL

그리고 최종버전이 이거입니다. 넵 馬改造.

[위쪽이 홀딱벗고 있는거 같아도 인간이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같은 부끄러운 소리를 파렴치하게 내뱉고 있습니다.-_-;;;;


결론:이것도 저것도 카틀레아 가슴이 폭유인게 나쁩니다. 나는 나쁘지않아. 
처음엔 비키니 아머 만들려고했는데 가슴이 로켓슴가라서 앞에 줄팽팽해지는것때문에 견적이 안나왔단 말이야......OTL

덧글

  • 나이브스 2016/09/26 22:24 # 답글

    굿 타락!
  • XINN 2016/09/26 22:43 #

    요새 타락해서 전신문신같은거 좍~칠하는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그리려다 시원하게 말아먹고 재도색 해줬습니다. ㅠ.ㅠ
  • 알트아이젠 2016/09/26 23:41 # 답글

    허엇, 여성형 켄타우로스군요. 상반신도 하반신도 리볼텍 계열답게 육덕지군요.
  • XINN 2016/09/27 10:19 #

    카틀레아도, 타케야 말도 명품이죠. 타케야 시리즈는 리볼텍의 고가격화도 안 아까울 정도였는데 그덕에 구입하기가 힘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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