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s 엘리자베스를 찍어봤습니다. 취미




"어서와, 벨벳룸은 처음이지?"




P4U버전으로 등장한 엘리자베스입니다. 

뭐, 저는 P4U는 쳐다도 못보고 그냥 의자랑 시프트바디가 들어있다고 해서 질렀지요.-_-;;;



1/12 사이즈에 딱맞는 의자. 해골선생을 앉혀놔도 딱입니다.


"무례하군요. 어딜 앉아있는 겁니까."

"끄악!"


...같은 것도 가능.


에 이게 페르소나 전서였나 악마전서였나.......(똑같은건가?-_-;;;;) 어쨌든 책은 펼쳐진거랑 접힌거랑 두개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페르소나 전서라면 페르소나 카드가 깨알같이 그려져있는걸 바랬는데 그건 아니군요.

"드로! 페르소나 카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거랑 엘리자베스의 페르소나가 타나토스라는것때문에 데스사이즈가 엮인 사진도 많았죠.


흑흑, 페러디랍시고 했는데 일일히 설명하려니 왠지 슬픕니다.ㅠ.ㅠ




"여기서 뜬금없이 페르소나 체인지!"

....한번 자유낙하를 했더니 저럼 괴상한 포즈가 되더군요. 그걸 미세조정해서 세워놓았습니다.


아르카나 황제의 페르소나. 마징카이저(틀려?!)

마징카이저는 가동포기하고 보면 조형은 잘됐군요. 가동은 슈로초1번 마징가보다도 못한거같지만......OTL


의자와 더불어 지름을 유도했던 시프트 바디. 
.....세상에 반다이에서 시프트 바디를 넣어줄줄이야. 눈에서 육수나오네요.


뒷태가......뒷태가.......우헤헤헤(침질질)




엘리베이터 걸입니다만 뭔가 비서같은것도 잘 어울립니다. 스마트레이디 대역같은거 하면 딱이겠어요.



다리꼬고 앉는 포즈를 만들어주신 반다이님 덕분에 이런 오피스러브같은(어디가 오피스러브인데;;;;;)시츄에이션도 가능합니다.

별 생각없이 질렀지만 대만족중인 엘리자베스.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고품질로 나와서 불만없게 잘 갖고 놀고있는 데드사이즈와의 투샷.

정작 기대하고 있던 SHF 제크로스라던가 슈로초 마징카이저는 실망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요새 반다이가 약이라도 한건지 여케얼굴을 잘뽑아주는군요. 
세일러문 시리즈는 눈이 90년대풍 그림이라 어쩔수 없지만 얼굴은 나쁘지않게 뽑아줬고, 
엘리자베스도 우려와는 다르게 잘나왔습니다. 이대로 미츠루만 코트 탈착형으로 잘 뽑아주면 더는 바랄게 없을지도.......

덧글

  • 파게티짜 2013/12/26 19:11 # 답글

    엉덩이가 참... 좋군요.(;)
    갑자기 저도 구매 의욕이..(;)
  • XINN 2013/12/26 19:21 #

    쫙붙는 의상이 아니지만, 허리에서 이어지는 선이 참......좋습니다. ^_^b
  • Fact_Tomoaki 2013/12/26 20:33 # 답글

    반다이느님께서 기적을 행하시어 엘리자베스님께 시프트 바디를 내리사....

    ...전 엘리자베스보단 마가렛 파입니다만 저거 하나 덕분에 돌아섰습[...]
  • XINN 2013/12/26 21:19 #

    반다이느님이 시프트바디를 넣어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더군요.

    전 원래 엘리자베스 파였기때문에 '나오면 바로 지른다'였죠.^^
  • 2013/12/27 02: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27 16: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27 18: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28 08: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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